꽃
빗방울이 촉촉히 내려앉은 자주닭개비꽃 Tradescantia ohiensis
bigcanhao
2020. 11. 16. 22:58
자주닭개비꽃에 촉촉히 내려앉은 작은 빗방울들
자주닭개비꽃에는 하늘색, 보라색, 흰색 등 여러가지 색이 있다.
그중에 출근길에 마주치는 애들은 보라색이다.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꽃이라 그런지 늘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다.
자주닭개비꽃은 양달개비, 자로초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