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천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풀들
이름은 잘 모르겠다.
분명 갈대는 아닐 것이다.
생긴건 강아지풀이다.
보들보들 털이 달린 강이지 꼬리 같이 생겼다.
그런데 크기는 강아지풀 보다 많이 크다.
덕풍천의 하천길을 따라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지금 자라는 형세를 보아하면 내년에는 하천길을 더 많이 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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