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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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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오르는 계단, 저녁의 불빛이 비치다. 수암골에서도 사진을 찍는 장소 중의 하나, 회사의 저녁 계단길
청주대학교 정문의 상징물 청주대학교 정문에서 한 컷
청주의 조용하게 펼쳐진 야경모습 고요한 모습의 청주 야경
수암골 청주표충사의 기와무늬 푸른 하늘과 청주표충사의 담벼락과 기와무늬 청주표충사는 잘 모른다. 수암골에서 살면서 안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늘 출근길에 지나가도 보니 문을 열기 전에 앞을 지나갔다가 문을 닫은 퇴근시간에 앞으로 지나가다 보니 그렇다. 현대적인 기와모습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이다 보니 그래도 옛날 정취가 나는 것 같다. 수암골에서는 유일하게 있는 볼 수 있는 사당인 것 같다.
청주대학교 작은 연못 청주대학교 경상대학교 부근에 있는 돌담에 작은 연못 청주대학교에서 정문으로 들어가서 좀 올라가야 경상대학교가 나온다. 청주대하교는 우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문에서 부터 대학으로 들어가는 길이 계속 비탈길이다. 청주대학교 정문에서 계속 직진으로 올라가면 인문대학교, 이과대학교를 지나 우암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로 연결된다. 인문대학교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들어가면 경상대학교가 나온다. 그 경상대학교 부근에 작은 연못이 생겨 있었다. 돌도 많이 쌓아 놓았다. 98학번으로 다니던 청주대학교와 지금의 청주대학교는 아주 많이 변한 모습이다.
수암골의 야경과 벽화거리, 그리고 고양이 그림 밤에 청주 수암골 벽화거리를 거닐면서 만난 고양이 한마리 개구쟁이 고양이 그림이 있는 이곳 수암골 작은 공원에 고양이가 많다. 고양이가 제일 많은 곳이어서 그런지 이곳에 고양이 그림이 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청주 수암골 드라마거리에서.
수암골 달동네의 야경 청주 수암골 골목길의 야경 이모저모
수암골 앤다이닝 앞의 작은 정원 옹기종기 놓여있는 화분들이 만들어낸 작은 정원
청주 수암골 드라마거리에 이름을 남기다. 수암골 앤다이닝 앞에 이름을 남긴 연인들의 추억
청주 수암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청주야경 달동네였던 수암골에서 청주의 야경을 내려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