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청주표충사의 담벼락과 기와무늬
청주표충사는 잘 모른다.
수암골에서 살면서 안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늘 출근길에 지나가도 보니 문을 열기 전에 앞을 지나갔다가 문을 닫은 퇴근시간에 앞으로 지나가다 보니 그렇다.
현대적인 기와모습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이다 보니 그래도 옛날 정취가 나는 것 같다.
수암골에서는 유일하게 있는 볼 수 있는 사당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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