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 팔레놉시스 아마빌리스 Phalaenopsis amabilis
우리들에게는 호접난이라고 알려진 꽃.
호접난은 본래 서양난이다.
서양 이름은 아마빌리스, 길게 부르면 팔레놉시스 아마빌리스.
꽃말은 아주 듣기 좋다.
"행복이 날아온다"가 아마빌리스의 꽃말이다.
언제나 행운 뿐만 아니라 행복이 같이 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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