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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화사에 핀 팔레놉시스 아마빌리스

호접난 팔레놉시스 아마빌리스 Phalaenopsis amabilis

 

<청주 무심천 용화사에 핀 호접난 꽃 근접촬영>
<청주 무심천 용화사에 핀 호접난 꽃>

 

우리들에게는 호접난이라고 알려진 꽃.

 

호접난은 본래 서양난이다.

 

서양 이름은 아마빌리스, 길게 부르면 팔레놉시스 아마빌리스.

 

꽃말은 아주 듣기 좋다.

 

"행복이 날아온다"가 아마빌리스의 꽃말이다.

 

언제나 행운 뿐만 아니라 행복이 같이 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