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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내 카페테리아에 있는 소묘 관절인형

우리집에도 있는 아들이 그림 배울 때 사용하던 관절인형

 

<소묘를 배울 때 사용하는 관절인형>

 

아들내미는 유치원 때 부터 그림을 배웠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지금은 소묘를 배우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의 동작과 인체의 굴곡을 이해하는데 관절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다.

 

언뜻 보면 남자애가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이다.

 

이런 관절인형이 사내 카페테리아에도 있어서 볼 때 마다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