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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아니면 과일

아침의 태양과 민들레 씨앗

민들레 씨앗을 가까이에서도 찍어 보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찍어도 보고

 

<클로즈업을 해서 찍은 민들레씨앗>

 

<아침 출근길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민들레 씨앗>

 

회사에 출근을 할 때는 원래 출근시간 보다 항상 30분 정도는 일찍 도착을 한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부터 있던 습관이다.

 

최소한 30분은 일찍 출근을 하다 보니 늘 아침에 어느정도 여유는 있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아이템이 있으면 출근하는 길에도 사진을 찍곤 한다.

 

가끔씩은 아침에 더 잠을 자고는 싶지만 시간에 쫓겨서 바쁜 것 보다는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이 좋아서 좀 더 자고 싶어도 일어나곤 한다.

 

이렇게 민드레씨앗을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에 비추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게 다 아침에 여유가 있어서다.

 

30분만 일찍 일어나도 널널한 아침 시간.

 

앞으로도 계속 지켜나가야할 좋은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