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야 내년 봄에 만날 수 있는 민들레꽃
추운 겨울이 가고 내년 봄에나 다시 만날 수 있는 노란 민들레꽃.
내년 따뜻한 봄에는 코로나도 종식이 되는 정말로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모레면 대학수능인데, 올해 고등학교 3학년들은 고생이 참 많은 것 같다.
시험을 보아도 대학교에 입학을 한다고 해도 마음이 무거울 것이다.
경제가 안좋아서 다들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많은 대학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니 마음에 부담이 될 것이다.
내년 봄에도 코로나가 종식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꿈꾸어 본다.
내년 봄에는 코로나가 종식 되어서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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