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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촉촉히 내려앉은 자주닭개비꽃 Tradescantia ohiensis

자주닭개비꽃에 촉촉히 내려앉은 작은 빗방울들

 

<빗방울이 방울방울 자주닭개비꽃>

 

자주닭개비꽃에는 하늘색, 보라색, 흰색 등 여러가지 색이 있다.

 

그중에 출근길에 마주치는 애들은 보라색이다.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꽃이라 그런지 늘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다.

 

자주닭개비꽃은 양달개비, 자로초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