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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피어오른 수세미꽃

노랗게 활짝 핀 수세미꽃

 

<노랗다 못해 샛노랗게 피어있는 수세미꽃>

 

오이, 호박, 수세미 모두 덩굴손이 있는 박과의 식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 노란꽃이 핀다.

 

멀리서 보면 크기만 달라 보이지 외관은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면 또 틀리다.

 

지금은 이제 초겨울이다.

 

여름에 찍었던 수세미꽃이 싱싱해 보이는 것은 이제 사진 속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