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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빗방울 맺힌 무궁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꽃, 누구나 알아야 하는 꽃, 무궁화.

 

무궁화는 없을 무, 다할 궁.

 

다함이 없다, 끝이 없다, 그래서 노래가사에도 있다, 피고지고 또 피어~~~~

 

촉촉히 비를 맞아 싱그러운 무궁화가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