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연꽃, 녹색 연꽃, 그리고 연꽃 열매인 연자육
연꽂은 느낌있게 사진을 찍기 좀 어려운데 하늘의 흐려서 사진이 잘 찍혔다.
연자육은 꼭 애벌레들이 꾸물꾸물 몸을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귀여운데 애벌레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징그러워 보인다.
가끔식 유튜브에서 보는 혐오스런 애벌레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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